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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의 하피냐는 지난해 7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는 첫 시즌 라리가에서 36경기에 출전해 7골-7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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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분 출전한 그는 2골-1도움에 그쳤다. 하피냐는 1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EPL 복귀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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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는 올 시즌 부주장으로 선임돼 '캡틴' 손흥민, 부주장 메디슨과 함께 리더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수비라인에서도 흠없는 활약을 펼치다 7일 첼시전에서 다이렉트 퇴장당하며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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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라포르타 회장은 눈길을 주지 않았고, 로메로는 2021년 8월 토트넘의 품에 안겼다. 메시는 지난 9월 "로메로는 현 시점에서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라며 극찬한 바 있다.
바르셀로나는 하피냐의 이적료로 6100만파운드(약 990억원)를 책정해 놓았다. 토트넘이 로메로와 함께 현금을 얹어 하피냐를 영입하는 시나리오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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