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을 대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사우스햄턴 등과 함께 오스트리아-독일 친선 경기에 스카우터를 파견했다.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재능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0경기에서 8승2무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 2연패에 빠졌다. 제임스 매디슨, 미키 판 더 펜 등 일부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내년 1월에는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등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격을 예고했다. 가용 자원이 크게 줄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오스트리아 언론 라올라1의 보도를 인용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새해 선택권이 더 부족해질 것이 확실하다. 니콜라스 세이발트,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이상 라이프치히) 등이 모두 잠재적 목표가 될 수 있다. 특히 토트넘은 케빈 단소(랑스)를 눈여겨 볼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판 더 펜 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수준의 중앙 수비수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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