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공격수 보강을 위해 핵심 수비수를 '스왑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언론 더선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핵심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필사적이다. 하피냐(FC바르셀로나)를 눈여겨 보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충격 스왑딜 카드로 제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2경기에서 8승2무2패를 기록, 4위에 랭크돼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진을 위해 새 공격수 영입을 희망한다.
더선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6000만 파운드 사나이 히샬리송를 활용하는 데 실패했다. 그에게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하피냐를 눈여겨 보고 있다. 그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5000만 파운드에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FC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는 그 정도 수준의 돈이 없다. 대신 다른 선수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 로메로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FC바르셀로나는 로메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토트넘은 로메로 대신 다른 선수를 제안할 수 있다. 지오바니 로 셀소가 대체자가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로메로는 올 시즌 리그 11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레드카드 퇴장을 당해 비난을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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