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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맞대결이 확정되면서 전세계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전히 축구계 최고의 논쟁거리 중 하나인 '메시vs호날두'의 결과를 마지막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두 선수가 모두 현역의 막바지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이번 대결 이후에는 다시 만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번 대결이 '라스트댄스'라고 불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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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경기의 승부 외에도 각종 수상기록에서도 서로 경쟁해왔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하는 발롱도르 수상 경쟁이 대표적인 예다. 최후의 승자는 메시였다. 메시는 올해까지 8번이나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5회 수상에 그친 호날두를 제쳤다. 게다가 메시는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우승하며, 사실상 '메호대전'의 승자로 올라섰다. 호날두 역시 '진정한 GOAT는 메시'라며 라이벌의 승리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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