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유? 관심없어'
AT 마드리드의 에이스이자, 프랑스 대표팀 핵심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의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이적 최고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앙투안 그리즈만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의 최근 보도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그리즈만은 이미 지난 6월 AT 마드리드에서 뛰기만을 원하기 때문에 사우디의 거액 입찰을 거절한 바 있다. 이제 움직일 기회가 없다. 앙투안은 오로지 AT 마드리드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0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맨유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강하게 노리고 있다. 물밑 협상을 시작했고, 연봉 3배를 올리는 파격적 제안을 했다'며 '그리즈만의 현재 주급 약 14만달러를 43만 달러로 올리는 3배 파격 연봉 인상을 준비 중이다. 그리즈만과 AT 마드리드는 2700만 달러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는데, 맨유가 받아들일 수 있는 액수다'라고 했다.
세컨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그리즈만은 다재다능함의 대명사다. 여전히 강력한 경기력을 가지고 있고, 월드 클래스 공격수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데뷔한 그는 AT 마드리드에서 완벽하게 자신의 잠재력을 터뜨렸다. 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유로파 우승을 이끌었고, 2019년 FC 바르셀로나에 입성했다.
첫 해 부진했지만, 서서히 자신의 경기력을 입증하면서 자리를 잡는 듯 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난 때문에 결국 친정팀 AT 마드리드로 컴백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오프 더 볼 무브, 지능적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축구 센스는 세계 최고 수준. 골 결정력, 순간 스피드, 내구성도 수준급이다. 맨유가 최전방에서 꼭 필요로 하는 카드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와의 조화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다. AT 마드리드에 잔류를 강력하게 원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