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범수가 오랜만에 가족들과 발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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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와 이윤진 부부와 자녀들은 지난 10월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는 서울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을 촬영하다 짬을 내 가족을 보기 위해 발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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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은 최근 "롱디. 좋은 아빠되기 쉽지 않지. '광장' 촬영하다 3일 소다남매 보러 날아옴. 영하에 있다가 제대로 땀빼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이범수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은 또 23일 "아직 할 일이 산더미지만 그래도 이사 끝, 발리 집을 또 꾸미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사진으로 수영장까지 갖춘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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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 물론 대저택에서나 볼수 있는 대형 식당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범수는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던 중 제자 갑질 논란에 휘말렸지만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올초 "배우로서의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며 학교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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