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캠프 생활도 3주를 넘겨 막바지로 향하는 상황. 귀국 후 이어질 휴가와 비시즌의 단꿈에 젖을 법도 하지만, 변우혁은 안중에 없는 눈치다. "지난달에 비시즌 훈련 계획을 미리 다 짜놓았다"고 밝힌 변우혁은 "프로 데뷔 후 이렇게 힘들게 마무리캠프를 한 게 올해가 처음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힘들게 한 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귀국하더라도 쉬는 건 최소화 하고, 이 감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비시즌 훈련을 일찍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변우혁은 올 시즌을 돌아보며 "아직 많이 멀었다고 느꼈다. 하지만 마냥 실패한 시즌은 아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1군에서 많은 기회를 받으면서 야구했다. 잘 되는 타이밍에 흐름이 끊겼고, 올라와야 할 때 그러지 못해 페이스가 처졌다"며 "올 시즌 안됐던 점을 이번 마무리캠프를 통해 채우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새 시즌 변우혁의 역할, 꽤 중요해졌다. 1루와 3루를 번갈아 볼 수 있는 멀티 능력 뿐만 아니라 중장거리 타구 생산 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김도영의 장기 부상으로 비상이 걸린 KIA 내야 구축에서 변우혁의 활약 여부는 변수가 될 만하다.
프로 인생 첫 이적 시즌. 적응기였던 올 시즌의 성과에서 더 발전해야 내년의 희망도 생긴다. "KIA는 강한 팀이고, 너무 잘 하는 선배들도 많다. 이 팀에 온 순간부터 항상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컸다"고 밝힌 변우혁이 과연 새 시즌 잠재력을 폭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