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효진이 폭풍성장 중인 두 아들과 춘천 여행을 떠났다.
김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원도 춘천여행. 너희가 원하면 엄마는 어디든 가지. 왕복 300 km 운전 할 만해. 너희가 즐거우면 됐지 #레고랜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레고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운 날씨도 문제 없었다. 두꺼운 점퍼를 착용한 채 신기한 듯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는 아이들의 뒷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이 과정에서 9살, 4살인 두 아들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왕복 300 km 운전해도 두 아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 미소를 짓는 엄마 김효진이었다. 김효진은 "지지난주의 기록. 아들 둘 정신 없이 따라 다닌 엄마는 떡실신 #내사랑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낳았고, 2019년 둘째 아들을 얻었다. 또한 김효진은 현재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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