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2일 판타지오 측은 "당사는 이창섭 군과 깊은 대화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창섭 군이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라면서 "이창섭 군이 그룹 활동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그룹 활동을 우선순위로 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지원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창섭도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그만큼 시간도 빠르게 흐르는 걸 실감한다. 여러분들과 함께한 지도 어느덧 11년이 됐다"고 운을 뗀 이창섭은 "많은 고민 끝에 판타지오라는 회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도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면서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앞으로도 단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또 계획하고 있는 활동들도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창섭은 다음달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겨울나그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이창섭이 속한 그룹 비투비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큐브 측은 당시 "비투비와의 인연은 아쉽게도 여기서 끝맺음을 하게 되었지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비투비 멤버들의 새로운 성장과 빛나는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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