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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이하 한국시각)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전(2대2 무)에서 손흥민이 2골을 터트렸는데 메디슨이 모두 어시스트를 했다. 지난달 24일 풀럼전(2대0 승)에선 손흥민이 메디슨의 쐐기골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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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은 지난 여름 레스터시티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4000만파운드(약 650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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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메디슨은 7일 첼시전에서 발목을 다쳤다. 당초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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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메디슨을 향해 '사랑'을 불태웠다. 그는 23일 '멘 인 블레이저'를 통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클럽을 떠난 후 우리는 마지막 결정, 마지막 패스를 할 수 있는 그런 유형의 선수가 없었다. 메디슨이 오자마자 토트넘에는 그와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분명히 그는 정말 잘 정착했다. 그는 이 클럽의 큰 부분이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이런 유형의 선수가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리고 "메디슨이 우리와 계약하자마자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중 하나가 됐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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