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연예인 전 여자친구의 입냄새로 인해 결별까지 갔다고 털어놨다.
22일 '찹찹' 채널을 통해 '이혜영과 지예은의 꽃밭병동' 브라이언 편 영상이 공개됐다.
지예은은 브라이언에 대해 "최근 더러운 걸 보면 못 참는 청소광, 나쁜 몸을 보면 화가나는 운동광, 홈파티를 해야 행복해지는 파티광"이라고 소개했다.
이혜영이 브라이언에게 "사람을 냄새로 기억하는 병에 걸리셨다고 들었다"라고 하자 브라이언은 "이상하게 누구를 만나면 처음엔 좋은 인상으로 만나지만 가까이 갔을 때 '이 냄새가 어디서 나는거지'가 느껴지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브라이언은 특히 입 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은 참기 힘들어 최대한 멀리하는 편이라고. 이혜영이 "여자친구에게서 입냄새가 나서 헤어졌다는 얘기가 있는데 진짜냐"라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그 이유로 헤어지면 내가 나쁜 사람이될 것 같아서 내가 잘못한 것처럼 스토리를 만들었다. 일주일 동안 무관심을 보였더니 헤어지자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혜영과 지예은은 "나쁜 X이네"라며 브라이언을 질타했다. 지예은은 이어 "(헤어진 여자가) 방송을 보면 댓글 달 수 있지 않나"라고 말을 이어가자 브라이언은 "연예인들은 댓글 안단다"라며 자신도 모르게 해당 전 여자친구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말해 당황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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