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애스턴빌라의 레전드답다.
A매치 브레이크가 막을 내렸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퇴장 징계로 2연패의 늪에 빠진 토트넘이 26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애스턴빌라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를 치른다.
애스턴빌라 출신인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23일 영국의 '토크스포츠'를 통해 토트넘과 애스턴빌라의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흥미로운 것은 토트넘 선수는 단 2명 뿐이라는 점이다.
'캡틴' 손흥민과 데스티니 우도지만 이름을 올렸다. 그는 "제임스 메디슨은 출전하지 못한다.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이브스 비수마도 결장한다. 모두가 내가 뽑은 통합 베스트11에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메디슨과 판 더 펜은 부상이고, 로메로는 퇴장 징계, 비수마는 경고 누적으로 자리를 비운다. 아그본라허는 4-3-3 시스템에서 손흥민을 원톱이 아닌 왼쪽 측면에 세웠다.
중앙에는 올리 왓킨스, 오른쪽에는 무사 디아비가 위치했다. 중원에는 더글라스 루이즈, 존 맥긴, 부바카르 카마라가 늘어섰다.
포백에는 우도지, 파우 토레스, 에즈리 콘사, 매티 캐쉬가 포진다. 골키퍼도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아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선택받았다.
아그본라허는 애스턴 빌라에서 13시즌을 보내며 391경기에 출전, 87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현재 4위(승점 26), 애스턴빌라(승점 25) 5위다. 두 팀의 승점 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그는 "내 생각에는 애스턴빌라가 상위 6위 안에 들 것 같다. 토트넘보다 더 높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이 분석은 아그본라허의 개인 견해일 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