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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빌라 출신인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23일 영국의 '토크스포츠'를 통해 토트넘과 애스턴빌라의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 흥미로운 것은 토트넘 선수는 단 2명 뿐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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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과 판 더 펜은 부상이고, 로메로는 퇴장 징계, 비수마는 경고 누적으로 자리를 비운다. 아그본라허는 4-3-3 시스템에서 손흥민을 원톱이 아닌 왼쪽 측면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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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에는 우도지, 파우 토레스, 에즈리 콘사, 매티 캐쉬가 포진다. 골키퍼도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아닌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선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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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 생각에는 애스턴빌라가 상위 6위 안에 들 것 같다. 토트넘보다 더 높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이 분석은 아그본라허의 개인 견해일 뿐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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