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조미령이 이사한 새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22일 조미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조미령의 랜선집들이. 새로운 뉴 하우스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조미령은 "저 이사했어요. 그래서 여러분께 저희 집 좀 소개 드리려고 한다. 이사 온 이후로 처음 오신 첫 손님"이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거실은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조미령은 "깔끔하게 있는 게 좋아서 뭘 올려놓지 않다"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어 널찍한 주방으로 간 조미령은 "이 집을 처음 한 번 보고 계약했다. 그게 바로 이 주방 때문이다. 주방이 이 평수에서 이렇게 크게 나오기 쉽지 않다. 오로지 이 집은 유튜브를 위해 선택한 집"이라 밝혔다. 이어 "커트러리 예쁘게 세팅하는 거 너무 좋아한다"며 "기분이 안 좋거나 화가 날 때 이걸 한 번씩 본다. 흐뭇해진다. 확 풀리지는 않는다. 양평에서 나올 때 친구들한테 그릇들을 다 정리해서 줬다.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가 150개가 나오더라. 친구 네 명이 세트로 다 가져가고 남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 주고 살아남은 애들"이라 밝혔다.
안방은 서재로 쓰고 있었다. 조미령은 "보통 안방에 침대를 놓지 않냐. 나는 침대를 제일 작은 방에 둔다. 공간활용을 하기 좋은 게 욕실에서 씻고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옷 갈아입는 게 이 한 방에서 다 끝난다"고 밝혔다.
드레스룸에서 옷과 가방을 소개하기도 했다. 같은 옷을 색깔 별로 여러 개 구비해둔 조미령은 "저는 옷이나 화장품 같은 거데 돈을 많이 쓰지 않는다. 대신 그것들을 모아서 큼직한 것들을 장만한다"며 가방들을 자랑했다. 고가의 H사 명품을 두 개나 가지고 있는 조미령은 "얘가 아무데나 잘 어울린다. 색깔을 타는 게 없어서 여름에 주구장창 들고 다닌다. 얘네들을 모시고 다녀야 하는데 너무 함부로 했다"고 진정한 플렉스를 보여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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