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아내 지연의 뱃살을 지적하며 용감한 남편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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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황재균은 "스시 먹으러가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재균은 지연과 함께 스시를 먹으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식당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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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지연은 배고프다며 흔들흔들하며 춤을 추기 시작했고, 황재균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지연은 "뱃살. 나 살쪘어?"라고 물었고, 황재균은 "뱃살 진행시켜"라고 말했다. 남편의 용감한 모습에 지연은 "뱃살 뭐 진행시켜라고 하려고 했지"라고 지적했고, 황재균은 그때서야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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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재균과 지연은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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