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콩콩팥팥' 멤버들이 표면장력 게임에 성공하고 환호했다.
24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특별손님으로 차태현이 등장했고, 500평 제초 작업을 걸고 벌이는 초보 농사꾼들의 작당 모의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초 작업을 걸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차태현은 "근데 지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족구와 배드민턴, 윷놀이에 이어 출연자와 제작진이 표면장력 게임에 돌입했다.
차태현은 시작과 함께 과감하게 물을 붓기 시작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자기 차례가 가까워 오자 김우빈은 "너무 긴장된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광수는 "우빈이 심장이 너무 빨리 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컵 안에 물이 넘치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끝나지 않는 대결에 이광수는 "이건 기네스북이야 여기서 더 가면"이라며 고개를 내젓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0분이 넘는 치열한 승부 끝에 제작진이 승부에서 졌고, 멤버들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포옹하며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방은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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