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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독일 현지에서도 제기하는 혹사 논란에도 이날 포함 15경기 연속 풀타임 뛰었다.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은 에릭 막심 추포모팅을 선발 기용하는 등 일부 포지션에 로테이션을 가동했지만, 김민재와 김민재의 센터백 파트너인 다욧 우카메카노는 이날도 쉴 수 없었다.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장기부상 중인 상황에서 시니어 센터백이 김민재와 우카메카노, 둘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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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장면은 있었다. 전반 14분 상대 공격수 다비 젤케와 그라운드에서 강하게 부딪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잔디 위에 쓰러진 것. 부상 위험이 감지됐지만, 의료진의 간단한 점검을 받은 뒤 그라운드에 올라 수비에 전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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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짧은 휴식 후 30일에 펼쳐지는 코펜하겐과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준비한다.
이강인은 이날 휴식을 취한 만큼 29일 뉴캐슬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경기에 출전할 것이 유력시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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