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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문경찬과 안권수다. 문경찬은 인천고-건국대를 졸업한 후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22번 지명을 받아 KIA 타이거즈에 대졸 신인으로 입단했다. 이후 2020시즌 도중 KIA와 NC 다이노스의 트레이드를 통해 NC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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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안권수도 방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태생으로 재일교포인 안권수는 KBO 해외파 트라이아웃을 통해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 베어스의 10라운드, 전체 99번 지명을 받아 KBO리그에서 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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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수는 한국에서 3년 이상 거주하면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현행 병역법에 따라, 2023시즌이 '맥시멈'이었다. 한국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더 뛰기 위해서는 먼저 군대를 가야 한다. 물론 신체검사를 받은 후 현역 입대를 하게 될지 등이 결정되는데,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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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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