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마이애미)가 불륜설에 휘말렸다. 정황상 가짜뉴스로 보인다.
브라질 미디어 'Direto Do Miolo'는 25일(한국시각) 메시와 안토넬라 로쿠조가 별거 직전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SNS를 통해 '15년 넘게 지속된 메시와 안토넬라의 결혼 생활이 가장 큰 위기를 맞이했다. 심지어 별거 직전이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소피아 마르티네스 기자가 그 원인이다'라고 폭로했다.
이 매체는 이어서 마르티네스가 메시를 인터뷰하는 영상을 첨부하며 '대화할 때 표정이 완전히 바뀌었다'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안토넬라의 절친으로 알려진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아내 다니엘라 세만은 이것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세만은 SNS에 '아무 의미도 없고 맞는 것도 없다'라고 부정했다.
데일리메일은 '브라질 매체는 메시가 아르헨티나 언론인 마르티네스와 바람을 피웠다고 했다. 하지만 이들이 인용한 스페인 소식통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데일리메일은 '세만은 메시 부부와 정기적으로 휴가를 함께 다닌다. 두 사람과 특히 가까운 사이다. 그녀는 이 추측이 틀렸다고 주장했다'라고 설명했다.
메시와 안토넬라는 5살 때부터 서로 친하게 지내왔다고 알려졌다. 둘은 2017년 결혼했다. 아들 셋을 낳았다.
데일리메일은 '지난달에도 메시가 다른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는 보도가 아르헨티나에서 나왔다. 마르티네스는 메시와 열정적인 모습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라고 조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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