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2.12 군사반란을 모티브로 한 영화 '서울의 봄'(김성수 감독,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개봉 전부터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등극, '서울의 봄'이 개봉 6일째인 27일 오후 1시 5분, 누적 관객 수 200만1178명을 동원하며 압도적 흥행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확인케 하는 동시에, 개봉 7일차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밀수'와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뛰어넘어 올겨울 극장가를 강타할 흥행 강자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보여주는 유의미한 기록이다. 또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상반기 극장가를 강타한 '범죄도시3' 이후 제일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어 '서울의 봄'의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신드롬에 대한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서울의 봄'은 올겨울 극장가에 활력을 더해주며 흥행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성균 등이 출연했고 '아수라' '태양은 없다'의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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