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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 날'은 지난 24일 Part1(1~6화) 전편을 공개, 압도적인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평범한 택시기사 오택과 잔혹한 연쇄 살인마 금혁수의 위험한 동행, 아들을 죽인 자를 쫓는 황순규(이정은)의 외로운 추적은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켰다. 특히 매회 예측 불가한 엔딩은 정주행을 멈출 수 없게 했고, 6화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과 반전이 등장해 보는 이들을 전율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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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복수할 거죠?"라는 윤세나의 목소리에 이어, 드디어 다시 모습을 드러낸 금혁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단 하루만에 악연으로 얽힌 오택과 금혁수의 전세역전이 짜릿한 쾌감을 안긴다. "고통도 두려움도 모른다고 해도 하나는 확실하지. 죽는 건 싫어한다는 거"라며 숨통을 쥐고 흔드는 오택, 그리고 "차라리 날 죽여! 이 미친 사이코야"라고 거칠게 울부짖는 금혁수. 과연 이들의 달라진 관계 구도 속에서 금혁수를 향한 오택의 복수가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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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운수 오진 날'은 오는 12월 8일 Part2(7~10화) 전편이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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