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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OTT 통합검색 및 콘텐츠 추천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28일 공개한 오늘의 콘텐츠 통합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한 것. 넷플릭스, 웨이브 순위에서도 각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4주 차 TV 드라마 부문에서도 '마이 데몬'이 화제성 2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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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도도하고 두려울 게 없을 것 같은 도도희는 누가 적군이고 아군인지 알 수 없는 안갯속을 살고 있다. 주천숙(김해숙) 회장의 후계자 자리를 두고 '미래 가(家)'의 전쟁이 시작되면서 위기에 놓인 도도희. 누구의 지시인지 살해 위협을 당하는 절체절명 도도희 앞에 나타난 것은 절박한 계약자를 찾아 헤매던 '악마' 구원이었다. 구원은 인간과 계약을 맺기 위해 존재하는 '데몬', 그 대가로 완전무결한 영생을 살아간다. 계약 기간은 십 년, 조건은 '영혼 담보'다.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도도희는 매혹적인 '악마'가 내민 손을 잡고야 말았다. 사방이 적인 도도희 앞에 나타난 '악마' 구원이 구원자일지 아니면 파괴자일지, 운명적으로 이끌린 이들의 재회가 심박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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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능력을 되찾기 위해 자신이 가장 잘하는 방법 '인간을 홀리는' 것으로 도도희에게 접근했다. 그가 방심한 사이 그대로 감싸 안고 물속으로 뛰어든 구원. 그는 '십자가 타투'가 옮겨간 날과 똑같은 상황을 만들어 보려 했지만, '십자가 타투'는 돌아오지 않았다. 계속되는 위기에 애써 눌러온 감정이 폭발한 도도희의 눈물은 구원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어 괴한의 테러로부터 또 한 번 도도희를 구해낸 구원. 두 사람의 깊은 눈맞춤에 이어진 '위태로운 내 인생에 박치기해 들어온 이 남자. 누구보다도 낯설고 수상한 나의 구원'이라는 도도희의 내레이션은 다가올 변화를 기대케 하며 극강의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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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3회는 오는 12월 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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