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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김동욱 PD는 "기존 시즌과 비교해 진입장벽이 훨씬 낮아졌다. 더 편안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할리우드 VS 유교'라는 주제로 VS연애관 토크를 했는데 모두 솔직하게 말해주는 바람에 지상파에서는 보기 힘든 적나라한 방송분이 나왔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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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김 PD는 연말 시상식 시즌에 맞춘 게스트들을 모시고 싶다며 "'연예대상'과 '연기대상' 수상자 분들을 한데 모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 특히 이제훈은 꼭 모시고 싶다"라고 말해 깜짝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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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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