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이 나트륨을 기존 제품 대비 22% 줄인 메뉴를 개발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바른치킨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약처의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핫윙봉 후라이드' 메뉴를 선봉니다. 기존 대비 나트륨을 22% 가량 줄였다. 나트륨 감소는 닭고기를 염지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염장액의 성분 조절 등의 형태로 진행됐다.
식약처의 기술지원 사업은 국민이 섭취하는 나트륨과 당류를 줄이기 위해서다. 나트륨과 당류 과잉 섭취는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일반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3080㎎(2021년 기준)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2000㎎)보다 1.5배 높은 수준이다.
한편 바른치킨은 건강한 메뉴 개발 외에도 AI 로봇치킨 '바른봇'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17개 로봇매장(바른봇스토어)을 오픈한 가운데 로봇매장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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