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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와 은우는 브랜드 행사에서 '잘생쁨'의 정석을 뽐내며 모델 같은 수트핏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은우는 포토콜 무대에 당당하게 입성해 생후 25개월답지 않은 여유만만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우는 앙증맞은 손하트를 시작으로 뽀뽀, 배꼽 인사, 예쁜짓 등 애교를 폭발시키며 수많은 관객들에게 흐뭇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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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포토콜에 참여한 톱스타들이 은우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었다고 해 이목을 끈다. '골프 레전드' 박세리를 만난 은우는 낯가림에 요지부동 자세로 서있는데, 이 같은 은우의 모습에 박세리가 웃음보를 터트린다. 이에 김준호는 "은우는 딸기면 다 돼요"라며 다시금 무적의 딸기를 꺼내들고, 은우는 딸기를 보자마자 공손하게 배꼽 인사를 건네 또 한 번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한다. 급기야 박세리는 "나도 내 아기 낳아서 슈돌에 나와야지"라며 미래 출연을 예정한다고. 뿐만 아니라 이날 딸기만 보면 자동 재생되는 은우의 애교 3종에 배우 하지원, 이유미, 세븐틴 정한이 함박 웃음을 지었다고 전해져 '딸기보이' 은우의 첫 포토콜의 비하인드가 담길 본방송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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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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