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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구신은 키 191cm의 훌륭한 체격 조건을 자랑하며 유벤투스 유스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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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여러 클럽이 드라구신의 에이전트와 플로린 마네아와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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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미 수비진에 구멍이 났다. 발등에 불이 떨어져 뜨겁게 타오르는 중이다. 센터백 듀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미키 반더벤이 모조리 전열에서 이탈했다. 로메로는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아 3경기 출전 정지다. 반더벤은 햄스트링을 다쳐 내년 초까지 못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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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구신은 "프리미어리그는 내가 좋아하는 리그다. 앞으로 그곳에서 뛰고 싶다. 나는 롤모델이나 우상이 아직 없다. 반다이크와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우상은 아니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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