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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VAR이 더 확대될 움직임이다. 축구 규정과 경기 방식을 결정하는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28일 다음 시즌 VAR의 범위를 프리킥, 코너킥, 두 번째 경고 판정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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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더선'은 'VAR이 대대적으로 변경될 경우 프리미어리그의 경기 시간이 2시간 마라톤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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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판정 오류는 여전하다. 올 시즌 토트넘과 리버풀전에서 루이스 디아스의 골이 VAR 심판과 주심의 잘못된 의사소통으로 무산돼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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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이 프리킥, 코너킥, 두 번째 경고까지 확대될 경우 경기 시간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주, 부심의 권한도 약해진다.
불링엄 회장은 "IFAB에서 논의할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이 중단된 경기를 갖는 것을 정말로 꺼리겠지만 그것을 논의한다는 것은 적절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VAR을 확대하자는 여론도 만만치 않아 격론이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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