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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확정지은 지난해보다 페이스가 빨랐다. 3경기를 남겨두고 정상에 등극했다. 울산은 전북전 후 화려하고 볼거리 넘치는 대관식으로 팬들과 환희를 만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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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는 하프 타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노라조는 울산의 신규 응원가 공개에도 참여했다. 울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의 주최단체 지원급 사업으로 우승 신규 응원가를 제작했다. 노라조가 녹음에 참여해 하프 타임 공연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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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울산의 우승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본인의 곡 중 가사를 개사해 행사장의 호응을 이끌겠다"고 귀띔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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