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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나초는 이날 경기 전반 3분 디오구 달롯의 크로스를 박스 안에서 오른발 바이시클킥으로 연결하며 에버턴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 장면을 본 동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팬들도 환호성을 터트렸다. 가르나초의 득점은 과거 2010~2011시즌 당시 맨유의 전설적인 공격수 웨인 루니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선보였던 원더골을 떠올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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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28일 '비달은 가르나초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세리머니를 펼친 것에 대해 비난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비달도 가르나초의 득점 장면만은 칭찬했다. 그는 "그가 앞으로 어떻게 득점을 축하하고 기억할지는 모르겠다. 다른 방식으로 축하했으면 한다. 다만 이번 득점만큼은 정말 멋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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