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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유진은 데뷔 26주년을 맞아 팬들이 선물한 케이크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때 케이크에는 그동안 유진의 필모그래피가 담겨있어 팬들의 사랑이 느껴졌다. 또한 꽃다발에 유진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해줄 액세서리까지 팬들의 사랑이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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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다는 "S.E.S 데뷔 26주년. 팬들에게 항상 I'm your girl 되고 싶은 나. 항상 고맙고 사랑해. 팬들과 영원히"라면서 데뷔 때부터 현재까지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파티는 지난주에 집앞에서 했으니까 즐겁고 행복했다. 고맙다"며 "오늘은 다들 집에서 나처럼 드레스 입고 자택파티 하도록"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바다는 지난 20일 "요정 데뷔 26년차 되면, 집 앞에서 생기는 아주 흔한 일. 받아들여. 고맙고 감사한 삶"이라면서 '26th BADA'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크게 박힌 플랜 카드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파티 중인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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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지금의 나'가 있다"며 "우리 앞으로의 시간도 늘 친구처럼 곁에 있어주기. 행복하게 지내자. 모두 모두 많이 웃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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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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