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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를 끝낸 브라이언은 혼자 남아 남은 술을 마셨다. 브라이언은 "다들 가고 나서 술 당긴다. 왜 당기는 줄 아냐. 제가 홈파티하고 나면 끝나고 나서 관리하는 거 청소하는 거 좋다 했는데 이 사람들이 일부러 나를 괴롭히려고 본인들의 흔적을 남겼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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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시혁의 추정 재산은 3조 8000억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브라이언은 "박진영 형도 3500억 가까이 있다 했나? 저는 회당 이만큼 밖에 못 받는다"고 자신의 출연료까지 거침없이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세금 떼고 매니저 주고 하면 뭐가 남냐"고 속상해하며 샴페인 병나발을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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