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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굴까요"라는 지드래곤의 목소리와 함께 시작된 곡은 시인 알리기에리 단테의 '신곡'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단테의 '신곡'은 인간의 영혼이 죄악의 세계로부터 정화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옥편, 연옥편, 마지막 7년 간에 천국편을 완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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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은 지난 1월 YG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찾아뵐 예정이다. 앨범도 준비 중"이라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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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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