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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공포 체험의 두 번째 팀인 진범과 이정이 숲속으로 출발해 공포를 이겨내고 손쉽게 미션을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마지막 팀인 제이더, 하승, 유건은 맏형 라인의 듬직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겁에 질린 채 괴성을 지르는 등 평소와는 다른 텐션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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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휘브는 데뷔쇼 1관인 '셀프 도슨트' 코너에서 유일무이한 개인기와 장기를 입증하는 성공적인 매력 어필 시간을 가졌다. 이어 2관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뱅!'과 '디지', 미발매 곡인 '메이크 잇' 무대로 신인답지 않은 노력한 퍼포먼스 능력을 뽐냈고, 마지막 관인 '휘브 위 고!'를 통해 혹독한 리얼리티 도전까지 마쳤다. 다방면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입덕문을 연 휘브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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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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