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10년? 열애 중인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MAMA'에 동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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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최수영은 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MAMA(마마)'에 참석해 근황을 전했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각각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꾸민채 레드카펫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정경호는 이날 블랙 컬러의 의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냈고, 최수영은 하늘색이 빛나는 드레스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가슴 부분의 절개 라인이 과감히 파여 있어 스타일리시한 그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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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와 최수영은 2014년 이후 10년째 공개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연예게 때표 커플이다. 따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기는 했지만, 같은 행사에 동반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 특히 수영은 유창한 일본어로 시상을 이어갔고, 핑크빛 물결을 바라보며 감격했다.
정경호는 상반기 드라마 '일타스캔들'을 선보였고, 수영은 '남남'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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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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