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성장을 기록했다.
29일 제이쓴은 "준범이 잔다. 무엇이든 물어보기 하자"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중 한 팬은 '준범이 키가 몇이야? 왕 커보여'라 질문했고 제이쓴은 "준범이 80cm 넘어보이는데 큰지 작은지 잘 모르겠다"라 답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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