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8일 채널A '금쪽상담소' 측은 '엄마가 암 4기래요 T_T 항상 유쾌한 크리스티나가 한국에서 눈물을 흘렸던 이유'라는 제목의 12월 5일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크리스티나는 "우리 시어머니 참 잘 늙었다"라며 여전히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사해 웃음을 안겼다. 유쾌한 이야기가 오가던 도중 오은영 박사는 크리스티나에게 "지금은 (한국 생활에) 적응이 잘 되셨지만 말 못 할 그리움이나 힘든 점이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속마음을 물었다.
크리스티나는 "우리 엄마가 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더 자주 갈걸"이라며 팬데믹 상황으로 아픈 어머니를 뵙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도 "저는 한국에 있을 때 엄마가 유방암 투병으로 돌아가셨다. 그런 모습을 처음 봐서 너무 힘들었다"라고 털어놨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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