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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전 승리로 맨시티는 라이프치히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점 15점 고지에 오르며 조 1위를 확정했다. 라이프치히도 이번 맨시티전 패배에도 불구하고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실점 이후 맨시티는 만회를 위해 분전했다. 전반 21분 로드리의 롱패스를 홀란이 곧바로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제대로 임팩트 되지 못하며 라이프치히 골키퍼 야니스 블라스비흐에게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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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마침내 역전까지 성공했다. 후반 42분 도쿠의 패스를 받은 포든이 문전 앞 알바레스에게 완벽한 패스를 건넸고, 알바레스는 침착하게 기회를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집어넣었다. 이후 경기는 맨시티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홀란 이전에 가장 먼저 40골 고지에 올랐던 선수는 뤼트 판 니스텔로이였다. 판 니스텔로이는 45경기 만에 40골을 넣었는데, 홀란은 이보다도 10경기나 빠른 35경기 만에 40골을 넣으며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외에도 킬리안 음바페(59경기), 리오넬 메시(61경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61경기)가 순위에 있지만, 홀란의 기록과는 큰 차이를 보여 그의 UCL 득점 페이스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짐작하게 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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