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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아 가족과 파티 중인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케이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윤후. 이때 과거 생일 파티 중인 윤후의 어린 시절 모습을 나란히 게재,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 속 훈남으로 폭풍성장한 윤후의 모습이 시선을 단번에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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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지난해 9월 윤후와 함께 tvN '이젠 날 따라와'에 촬영, 당시 '윤후가 컸다고 실감할 때'를 묻는 질문에 "키가 184cm다"면서도 "그래도 제 눈엔 아직 아기다"며 폭풍성장한 아들을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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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성규는 새벽부터 손준호와 김소현의 집을 급습, 부부를 깨운 뒤 함께 식사를 했다. 그때 알람이 울렸고, 장성규는 "주안이가 일어날 시간이냐. 주안이가 '오마이베이비' 이후로 방송에 노출 된 적 있냐"고 물었고, 부부는 "'오마이베이비' 이후로는 없었다. 7년 만이다"고 했다. 그때 올해 11살이 된 주안이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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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주안이는 초4병 왔었냐"고 물었고, 손준호는 "안 왔다. 워낙 성격이 좋다. 한번은 소현 씨가 빨래 부탁을 했는데 주안이가 게임하다가 게임기를 내려놓고 바로 가더라"며 효자 미담을 털어놨다. 손준호는 "'주안아 이것만 하고가'라고 했더니 싫다더라"며 "'왜 게임 죽지 않냐'고 했더니 '아빠, 죽어도 게임은 다시 할 수 있다'고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소현은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고맙더라"고 하자, 장성규는 "엄마에게 진짜 많이 시달렸나보다. 얼마나 혼났으면 애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다가 그렇게 가냐"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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