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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9월 16일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다. 6라운드였던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에선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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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도우미였다. 그는 교체투입된 지 2분 만에 제임스 메디슨의 패스를 받아 손흥민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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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웨일스 국가대표틴 그는 낙관적이다. 존슨은 최근 토트넘의 '매치데이 프로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토트넘은 나에게 정말 좋은 계획을 갖고 있고 이적은 올바른 결정이었다"며 "토트넘은 미래지향적이며 훌륭한 팀, 감독, 스태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이미 그들이 경기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감동받았다. 나는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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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을 바라보는 눈은 더 각별했다. 존슨은 "많은 것을 성취한 선수와 함께하는 것은 눈을 뜨게 하고 자신감을 북돋워둔다. 나에게는 그저 선물이다. 손흥민은 정말 훌륭한 선수고 많은 일을 해왔기 때문에 핵심 선수가 됐다"고 평가했다.
존슨은 토트넘 이적 후 "손흥민과 같이 뛰고 싶었다"고 말했다. 'SON 바라기'는 여전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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