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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마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지드래곤의 마약 투약을 의심했다. A씨가 지드래곤이 지난해 12월 유흥주점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 이후 지드래곤은 결백을 강하게 주장해왔고 지난 6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지드래곤은 간이 시약 검사, 모발, 손발톱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관련 증거도 잡지 못하고 있어 지드래곤의 억울함에 점점 힘이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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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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