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세미루가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카세미루가 내년 여름 맨유를 떠날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도 매각할 의향이 있다'고 보도했다.
카세미루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맨유는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그는 맨유 소속으로 63경기에 나서 11골-7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최근엔 부상으로 이탈했다.
팀토크는 '텐 하흐 감독은 미래 지향적으로 팀을 만들 생각이다. 해리 매과이어, 라파엘 바란, 스콧 맥토미니 등이 떠날 수 있다. 카세미루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2005년생 코비 마이누가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마이누는 카세미루의 장기적인 후계자가 될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주앙 네베스(벤피카)도 눈여겨 보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인용해 '카세미루는 내년에 맨유를 떠날 준비가 돼 있다. 1월 겨울 이적 시장보다는 시즌 뒤 가능성이 더 높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소속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중동 팀만이 카세미루의 이적료와 주급을 감당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의 주급은 30만 파운드 이상이 될 것이다. 맨유는 카세미루 매각 시 5000만 파운드는 회수하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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