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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1부 리그 승격 후, 첫 시즌이 이제 딱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대전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리고 김천 상무를 상대로 1차전 2대1, 2차전 4대0 완승을 거두며 승격을 이뤄냈다. 8년 동안의 기다림 끝에 K리그1 무대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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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대전이다. 대전은 파이널라운드 진입 후 3경기에서 승리가 없었다. 그러나 지난 제주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대0 승리를 거두며 승리 흐름을 가져왔다. 이제 서울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대전은 올 시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2승1무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홈경기에서는 모두 승리했다. 4월 초 첫 경기에선 마사의 후반 43분 결승골로 3대2 승리를 거뒀다. 8월 중순에 있었던 가장 최근 맞대결 역시 티아고의 멀티골, 후반 막바지 배준호, 강윤성의 연속골에 힘입어 4대3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따냈다. 홈에서 다시 한번 맞붙게 된 만큼 이번에도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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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감독은 대전과 재계약을 맺었다. 이 감독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024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 주신 팬 여러분 덕에 참 행복했던 한 해였다. 1부 리그 잔류에는 성공했지만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지 못한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높은 비전과 목표를 가진 팀이다. 이제 더 높은 곳은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 내년에는 상위 스플릿 진출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도전을 노리는 더욱 강하고 경쟁력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더 많은 승리와 재밌는 경기로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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