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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지난 시즌 감독 잔혹사를 겪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한 후 브라이턴의 성공시대를 이끌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데려왔지만, 기대에 미치지 모했다. 이어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를 임시 감독으로 영입했지만, 또 다시 실패였다. 때문에 첼시는 올 여름 감독 선임에 큰 공을 들였다. 수많은 명장들의 이름이 오르내린 가운데, 토트넘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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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이 압박감을 받고 있는 가운데, 1일(한국시각)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첼시는 후임 감독으로 유벤투스의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알레그리 감독은 유벤투스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2014~2015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무려 5연패를 이끌었다. EPL 클럽들의 강력한 구애에도 야인 생활을 이어가던 알레그리 감독은 2021~2022시즌 유벤투스로 전격 복귀했다. 하지만 이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하며 비판을 받고 있다. 첼시는 이전부터 이탈리아 출신 감독들에 큰 관심을 보였으면, 빠르면 올 시즌 알레그리를 선임할 수도 있다는게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의 설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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