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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협은 "촬영하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용관이라는 인물이 시청자들이 봤을 때 '왜 저렇게 목하(박은빈)를 괴롭히고 재수가 없을까' 그러다가 9부에 히스토리가 해소되는 부분이 있다. 그러다 보니 그 간극을 잘 맞춰나가기 위해 감독님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오디션을 봤을 때 두 개의 역할을 봤는데, 하나는 밝고 통통 튀는 동민(윤정훈)이 역할이 있었고, 하나는 용관이었다. 그런데 오디션 마지막에 노래를 시키시더라. 그래서 뮤지컬 노래를 부르고 닐로의 '지나오다'를 불렀다. 그래서 '노래를 하는 역할이겠구나' 했었다. 감독님과 작가님이 용관이가 노래를 부를 것이고, 과거에 했던 인물이니 그런 것들을 잘 인지하고 대본을 보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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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의 디바'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 서목하의 디바 도전기를 그린 작품. 신주협은 극중 RJ엔터 소속 매니저이자 과거 가수를 꿈꿨던 인물, 박용관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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