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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다는 '스모크' 안무 탄생 비화를 밝혔다. 그는 "안무 짤 때 가사에서 영감을 받는다. 라이터 켜는 소리가 나온다. 뚜껑을 열어서 불자고 생각했다"며 "30분 만에 완성했다"고 했다. '스우파2' 당시 할로는 '단점이 없다'고 이야기 했던 바. 할로는 "누가 봐도 완벽했다. '스모크' 노래에 딱이었다. 심장이 뛰더라"며 "근데 너무 잘하니까 얄밉더라"며 웃었다. 바다는 "내가 안무를 짜도 뺏길 수 있다. 뺏기지 않기 위해 내 모든 걸 꺼내야 한다"며 "커스틴이 미친 듯이 춤을 춘다. 그때 긴장한 수준이 아니라 기억이 안 난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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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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