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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JS엔터 멤버들은 녹음을 완료한 최종 음원을 함께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 가운데 영케이를 집으로 데려간 이이경의 소식이 멤버들 사이 화두로 떠올랐다. 이이경이 영케이의 녹음을 응원하러 갔다가 함께 술을 마시게 된 것. 박진주는 갑자기 땀을 흘리는 영케이를 향해 "둘이 뭐했어?"라며 캐물었고, JS는 "너 또 스타킹 신은 거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케이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서 이야기도 이어졌다. JS는 "JYP(박진영) 형도 이건 알아야 한다. 영케이는 형이 발굴했지만 우리가 키우고 있는 거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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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시크릿 '잠깐만 TIME'의 완성된 음원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박진주의 고음 파트에서 멤버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JS도 만족감을 잔뜩 표현했다. 원탑 멤버들은 "잘하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 몰랐다" "행사 마지막 곡으로 부르면 난리 난다"라고 진정성 가득한 리액션을 보냈다. 음원 공개에 이어 '잠깐만 TIME'의 안무 디렉터 '스트릿 맨 파이터' 출신 킹키가 모습을 드러냈다. 칼군무 인트로부터 가사를 활용한 시계바늘 포인트 동작까지 꽉 채운 안무로 '잠깐만 TIME'의 완성도를 높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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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쇼! 음악중심' 출연을 일주일 남겨두고 자체 평가를 위해 연습실에 모였다. 특히 원탑 멤버들은 댄스 프랙티스(dance practice) 영상을 찍는다는 부담감에 긴장했지만, 그동안의 연습량을 짐작케 하는 안무 호흡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탑 멤버들은 "역대 제일 잘했어" "우와 미쳤다. 이게 어떻게 가능해요?"라며 서로를 격려했고, 박진주는 "멋있는 구석이 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주주 시크릿의 '잠깐만 TIME'의 안무도 베일을 벗었다. 경력을 무시할 수 없는 선배 포스 가득한 주주 시크릿의 모습에 원탑 멤버들은 "역시 달라" "완벽해"라고 외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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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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