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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목하와 윤란주는 기자회견을 열고 RJ엔터의 지분에 대한 모든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여론은 싸늘했고 설상가상 윤란주의 어머니 고산희(문숙)의 건강도 급속도로 나빠지면서 윤란주의 속을 타들어가게 했다. 윤란주의 푸념을 묵묵히 듣던 서목하는 문득 옥탑방에 방문했던 고산희가 자신에게 해줬던 말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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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의 위기를 이겨내고 서로를 마주한 서목하와 정기호는 뜨거운 포옹으로 기쁨을 나눴다. 이어 서목하가 먼저 정기호를 향해 입을 맞췄고 두 사람은 달콤한 첫 키스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이로써 서목하는 가수의 꿈도, 첫사랑 정기호와 가족들도 모두 지켜내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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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1%(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최고 9.4%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3%, 최고 8.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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