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현대건설은 5연승을 달리며 9승4패 승점 29점으로 선두 흥국생명(11승1패 승점 30점)을 바짝 추격했다. 3위 GS칼텍스는 시즌 5패(9승 승점 22점) 째를 당했다.
Advertisement
위파이가 빠진 자리에 대해서는 "(고)민지나 (김)주향이가 했던 자리다. 주향이는 발목 부상에서 100% 회복은 안됐지만, 대체해서 잘할 거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경기 전 강 감독은 "모마가 살아났다. 세터 김다인과 호흡도 좋아지고 있다. 양효진과 위파이, 이다현도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비시즌 제대로 맞추지 못했던 호흡이 점차 맞아가고 있다"고 최근 상승세 비결을 짚었다. 이날 경기에서도 상승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졌다.
1세트 승리와 함께 분위기는 완벽하게 현대건설로 넘어갔다. 모마의 공격성공률이 33.33%로 떨어졌지만, 양효진이 60%의 공격성공률을 기록하며 GS칼텍스를 흔들었다. 반면 GS칼텍스는 실바가 38.46%, 강소휘가 28.57%로 공격성공률이 뚝 떨어지면서 좀처럼 공격을 풀어가지 못했다. 양효진과 모마의 집중 폭격에 세트 초반부터 점수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24-17에서 모마가 강소휘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하면서 현대건설이 내리 두 세트를 잡았다.
일찌감치 10점 넘게까지 점수가 벌어지면서 현대건설의 승리 분위기로 굳어졌다. GS칼텍스가 문지윤과 강소휘, 실바의 득점포를ㄹ 앞세워 4점 차까지 좁혔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현대건설은 GS칼텍스가 20점 고지를 밟기 전 25점을 만들면서 셧아웃으로 승리를 잡아냈다.
장충=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