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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울버햄턴은 황희찬은 선발로 내세웠다. 리그 7호골(시즌 8호골) 등 올 시즌 최고의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황희찬은 마테우스 쿠냐와 투톱으로 나섰다. 허리에는 부바카르, 부에노, 도일, 세메두, 벨레가르드가 출전했다. 수비진은 도슨, 킬먼, 토티 고메스가 구축했다. 조세 사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아스널은 라야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살리바, 마갈량이스, 토미야스, 진첸코가 포백을 구축했다. 허리에는 외데고르와 트로사르, 라이스가 섰다. 최전방에는 사카, 제수스, 마르티넬리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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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아스널이 앞선 채 후반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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