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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완델손은 올 시즌 20경기에 출장해 포항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고, 2골 3도움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다. 완델손이 K리그1 베스트11을 차지한 것은 2019시즌 이후 두 번째다. 완델손은 감독 6표, 주장 7표, 미디어 47표로 모든 부문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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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김영권은 본인의 K리그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K리그1 베스트11 수상에 이어 올 시즌에도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김영권은 올 시즌 32경기에 나서 1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내내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로 울산의 리그 2연패를 이끌었다. 김영권은 "감사하다. 2연패를 울산이 이뤄냈다. 그 안에 많은 과정 속에서 선수들은 감독님 아래서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이뤄냈다. 감사할 분들이 많다. 앞으로 더 힘든 여정이 올것이다. 각오하고 있다. 울산이 3연패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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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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