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는 5일 하이원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0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상임감사위원에 안광복(67세)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을, 부사장에 최철규(58세) 전 대통령비서실 국민통합비서관을 각각 선임했다.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주주총회 의결을 거치게 되면 기획재정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최철규 강원랜드 부사장은 강원도 출신으로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의원회 소통공감부장, 여성가족부장관 정책보좌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 부사장은 현재 공석인 대표이사 선임 시 까지 직무대행을 수행하게 된다.
안광복 상임감사위원은 한솔제지주식회사 사외이사(감사위원장), 한국조폐공사 상임감사, 코오롱글로텍주식회사 고문을 지냈다.
최 부사장은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보낸 취임사를 통해 "강원랜드 재임 기간 동안 규제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올인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선·태백·영월·삼척을 비롯한 전국 7개 시·군 폐광지역과의 상생협력은 우리의 핵심 가치"라며 "지역 및 주민들과 소통은 모든 사업과 일에 적용되어야할 기준으로 조금 더 '지역 속으로', '주민 속으로'가까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부사장은 5일 첫 공식일정으로 순직산업전사 위령탑을 찾아 순직 광부들을 추모한 후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